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신월시영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해 미국의 세계적인 조경·도시 설계 그룹 STOSS(스토스)와 손잡고 조경 특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습니다.
STOSS는 양천 지역의 풍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월8경’을 콘셉트로 8개의 특화 정원과 6km 순환 산책로를 제안했습니다. 대우건설은 기존 2256가구를 최고 32층, 315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하는 이번 사업을 올해 핵심 전략지로 삼고 수주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STOSS와의 협업을 통해 신월시영 재건축사업에 차별화된 조경 가치를 구현할 계획”이라며 “자연과 예술, 커뮤니티가 조화를 이루는 랜드마크 주거단지를 조성해 조합원들에게 새로운 주거 경험과 자부심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