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신고 전 보이스피싱 차단…AI 아닌 FDS로 이상거래 실시간 탐지
신한라이프, 신고 전 보이스피싱 차단…AI 아닌 FDS로 이상거래 실시간 탐지
  • 이재인 기자
  • 승인 2026.09.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사진=신한라이프]
[사진=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고도화하고 신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금융회사와 통신사, 수사기관 등이 보유한 보이스피싱 의심정보를 공유하는 제도 변화에 맞춰 신고가 접수되기 전부터 이상거래를 탐지하고 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새 FDS는 로그인부터 지급 신청까지 고객의 접속·거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거래 여부를 판단하고, 위험도에 따라 추가 인증과 거래 제한, 고객 안내 등 단계별 대응을 실시합니다. 새로운 보이스피싱 수법에 맞춰 탐지 시나리오를 추가·조정할 수 있도록 해 신종 금융사고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신한라이프는 신한금융그룹의 보이스피싱 공동대응 체계와도 연계해 그룹사 간 의심정보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이상거래 탐지부터 대응까지 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고객 자산 보호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