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도로 현안 추진력 높인다… 양산시, 정치권과 해법 모색
철도·도로 현안 추진력 높인다… 양산시, 정치권과 해법 모색
  • 박자연 기자
  • 승인 2026.09.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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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철도·물금역 개선 등 주요 사업 공유
국·도비 확보와 제도 지원에 공동 대응
나동연 양산시장이 시정간담회에서 국·도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요청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나동연 양산시장이 시정간담회에서 국·도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요청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경남 양산=팍스경제TV] 양산시가 지역 정치권과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습니다. 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관리자공무원, 언론인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조기 건설과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물금역 시설 개선·증축, 황산지방정원 조성,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사송 양방향IC·남물금IC 설치 등 27개 정책현안과 22개 국·도비 사업이 다뤄졌습니다. 참석자들은 정부와 경남도의 정책·제도적 지원을 끌어내기 위해 국회와 도·시의회가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팍스경제TV에 “부산대학교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 선정으로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 활성화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며 “의원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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