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예매율 43.2%, 노선별 최고 중앙선 52%···임산부 사전예매 첫 포함
[대전=팍스경제TV]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추석 승차권 교통약자 사전예매에서 18만3000매가 판매됐습니다. 코레일은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 국가유공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추석 승차권 사전예매를 진행해 18만3000매를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예매율은 공급 좌석 42만3000석 대비 43.2%로, KTX 49.2%, 일반열차 25.8%를 기록했으며 노선별로는 중앙선이 52.4%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용자 비율은 고령자 57%, 장애인 22%, 임산부 19%, 국가유공자 2% 순이었고 임산부는 올해 처음 사전예매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사전예매 승차권은 오는 18일까지 결제해야 하며 기한을 넘기면 자동 취소돼 예약 대기자에게 배정됩니다.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국민 대상 일반예매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진행되며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명절 예매인 만큼 기존 SR 전용 회원은 통합회원 가입과 전환을 마쳐야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