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마감] 원·달러 환율 8.3원 오른 1172.7원
[외환마감] 원·달러 환율 8.3원 오른 1172.7원
  • 송현주 기자
  • 승인 2020.09.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24일 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8.3원 오른 1172.7원에 마쳤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0.54포인트(2.59%) 내린 2272.7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6.50포인트(4.33%) 내린 806.95로 마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