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3분기 당기순익 3166억원... 전년比 44% 증가
삼성생명 3분기 당기순익 3166억원... 전년比 44% 증가
  • 송현주 기자
  • 승인 2020.11.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사진=삼성생명]
[사진=삼성생명]

 

삼성생명은 지난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44% 오른 316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기간 누적 당기순이익은 995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745억원으로 같은 기간 43.8% 올랐고, 매출액은 7조7653억원으로 6.6% 하락했다.

장래 이익의 흐름을 나타내는 지표인 신계약 가치는 3분기 34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월납·분기납·반기납 등 모든 납입 형태의 보험료를 연간 기준으로 환산한 연납화 보험료(APE)는 724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6270억원보다 15.4% 증가한 수치다.

총자산은 325조6000억원으로 지난해 9월말(306조9000억원)보다 6.1% 증가했고, 지급여력(RBC) 비율은 345%를 기록했다.

삼성생명 측은 이에 대해 "영업회복 및 비용 효율화 등으로 보험이익이 22% 늘어나고 주식시장이 안정되면서 변액보증 준비금 손익이 회복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