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김민지 기자]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오늘(16일) 살충제 계란 파동과 관련 "전수검사에서 피프로닐이 국제 기준치 이하인 계란이라도 전량 폐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산란계 농장에 대한 전수검사를 17일까지 신속하게 완료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정부는 15일부터 전국 산란계 농장 1456곳 가운데 휴업이나 비산란 등으로 계란을 생산하지 않는 217곳을 제외한 1239곳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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