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인프라·초품아 3박자 갖춘 '동대구역 골드클래스'
교통·인프라·초품아 3박자 갖춘 '동대구역 골드클래스'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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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 골드클래스 투시도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를 갖춘 이른바 '초품아' 단지가 프리미엄을 형성하며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30·40세대가 아파트 주 수요층으로 자리 잡으면서,  스스로 통학하기 시작한 저학년 아이들이 안전하게 도보로 통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동대구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의 바로 앞자리에 '동대구역 골드클래스'가 3월 분양을 앞두고 있어 젊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하 3층, 지상최고 22층 규모로 공급될 '동대구역 골드클래스'는 ▲아파트 84㎡A 269세대, 84㎡B 60세대로 총합 329세대이며, 오피스텔 OT69㎡A 42실, OT69㎡B 21실로 총합 63실로 구성된다.

'동대구역 골드클래스'는 KTX, SRT 등의 고속철도와 도시철도 1호선, 예정된 엑스코선까지 해서 트리플 역세권으로 영남권의 교통허브로 거듭난 동대구역을 가까이 두고 있다. 시외버스와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복합환승센터도 인근에 위치하며, 신천대로와 신천동로를 통해 대구 전역으로 빠르게 갈 수 있어 대구 시내·외 접근이 용이하다.

생활 인프라 환경도 우수하다. 대구 최대 규모의 백화점인 신세계백화점은 물론 현대시티아울렛까지 인근에 위치해 누릴 수 있는 쇼핑의 범위가 매우 넓으며, 파티마병원 등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인프라들도 가까워 더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다양한 입지적 장점들을 두루 갖춘 만능단지”라며 “실거주의 목적을 가진 소비자도, 투자를 위한 투자자들도 모두 만족할만한 단지”라고 말했다.

한편, '동대구역 골드클래스의'의 현장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 207-1번지에 위치하며 모델하우스의 위치는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59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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