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TV 보도팀] 25일 업계에 따르면 크레디리요네(CLSA)는 손보업종에 대해 최소 지급여력비율(RBC) 인하 추진 등 긍정적인 당국의 규제완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금감원은 최근 개최한 ‘보험회사 재무건전성 감독제도 선진화 로드맵(시안)’ 설명회서 내년말부터 RBC비율 권고기준의 하향 조정(150%→120~130%)을 추진키로 했다.

CL은 “힘든 영업환경에 시달리고 있는 보험사들에게 숨 쉴 여지를 제공해줄 수 있다”며“자동차손실율 사이클도 긍정적 추세로 접어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손보업종에 긍정적인 투자환경으로 진단하고 를 선호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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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hanarum@asiae.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