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러미 500상자 서울 중구청에 전달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3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한국새농민중앙회와 함께 코로나19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농산물 꾸러미 나눔운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꾸러미 500상자를 서울 중구청에 전달했다.
농산물 꾸러미 나눔운동은 지난해 전남지역에서 시작되어 1300가구를 지원하였으며 올해는 제주 한라에서 강원 태백까지 우리 농산물 꾸러미 나눔운동이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총 1만박스 전달을 목표하고 있다.
꾸러미는 농업 농촌 현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새농민중앙회의 회원들이 생산한 쌀, 보리, 감자, 토마토, 버섯, 무 등 전국 각지의 농산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 군과 농협에서 추천하는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개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농업인은 도시의 이웃을 생각하고 도시민은 농업·농촌을 이해하는 계기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많은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대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의 꾸러미 나눔운동을 통해 새농민회가 선도농업인 단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저희 농협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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