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무배당 LIFEPLUS 더건강 더실속 건강보험’출시
한화손해보험,‘무배당 LIFEPLUS 더건강 더실속 건강보험’출시
  • 임세림 기자
  • 승인 2021.0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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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편한 건강체 확인을 통한 보험료 할인
- 업계최초 건강검진 질환의심부터 중증질환까지 보장
(사진제공-한화손해보험)
(사진제공-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은 ‘무배당 LIFEPLUS 더건강 더실속 건강보험(연만기 갱신형)’을 개발해 1일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이는 복잡한 절차 없이 기존 상품의 알릴사항에 추가로 최근10년이내 입원/수술여부 및 3대질병 진단여부를 고지하면 할인된 보험료로 보험가입이 가능한 상품이다.

한화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건강검진 결과 고혈압 및 당뇨병 질환의심 소견이 나온 고객에 대해 추가검진을 위한 건강검진권(50만원) 또는 고혈압 및 당뇨병건강관리비(10만원)를 지급하는 특약을 신설했다. 건강검진의 사후관리 보장을 통해 고객의 중대질병 예방관리 및 사회경제적 비용절감에 기여하고자 하는 바다.

또한 고객이 상해나 질병에 따른 입원치료로 간병인 지원을 원할 경우, 간병인지원 입원비 특약을 통해 최대 180일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간병인 이용시 48시간전 콜센터로 신청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만약 간병인지원을 원치 않을 경우 해당 특약의 보험가입금액을 간병인지원 입원비로 보상한다.

이밖에 상해/질병 입원/수술비, 1-5종수술비, 121대질병수술비, 암/뇌/심 3대질환 진단/입원/수술/통원비 등 호응도가 높던 인기담보를 탑재해 고객의 보장니즈 눈높이에 맞추고, 특정항암 호르몬약물허가 치료비, 항암 양성자 방사선치료비, 항암세기 조절 방사선치료비 등에 대한 새로운 암 치료기법의 담보를 신설해, 보장을 한층 강화했다.

가입연령은 10세부터 60세까지 가능하며 10년/20년/30년만기 전기납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한화손해보험 이명균 상품전략팀장은 “코로나로 가계경제가 더욱 위축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저렴한 보험료로 질환의심에서부터 중증질환까지 꼼꼼하게 보장 받을 수 있는 실속형 종합보험” 이라며 “2030젊은 세대들과 병력이 없는 고객들의 건강자산을 오래 지키고 관리할 수 있도록 보장과 혜택을 넓힌 특화된 건강보험”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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