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한수린 기자]
(이 기사는 2017년 8월 17일 팍스경제TV '눈치안보고 하이킥'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 허성무 경남대 초빙교수 “문 대통령의 소통은 많은 국민들에 공감을 일으킨다. 지난 9년 간의 답답함을 여러 기념사를 통해 풀어주고 있다. 문 대통령은 소통을 통해 공감 그리고 눈물까지 흘리게 했다”
■ 정명수 시사평론가“요즘 야당의 정치적 이슈가 부각되지 않고 있다. 그 첫 번째 이유는 청와대가 이미지 정치를 잘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야당이 공격하기 전에 앞선 제안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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