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오픈 예정인 ‘CJ ENM 버추얼 스튜디오’ 구축 협업
차세대 디스플레이 ‘더 월’, 보다 진화한 버추얼 콘텐츠 제작 환경 제공
차세대 디스플레이 ‘더 월’, 보다 진화한 버추얼 콘텐츠 제작 환경 제공
삼성전자가 CJ ENM과 미래형 영상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CJ ENM은 올 하반기 경기도 파주에 오픈할 ‘CJ ENM 콘텐츠 스튜디오’ 단지 내 ‘버추얼 스튜디오’를 별도로 구축할 예정이고, 삼성전자는 이 곳에 마이크로 LED 기반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더 월(The Wall)’ 신제품을 공급합니다.
양사는 이 외에도 영상 콘텐츠 제작과 버추얼 프로덕션 솔루션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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