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더한 ‘톤 프리’ 3종 출시
26일 국내 시작으로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 예정
26일 국내 시작으로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 예정
LG전자가 무선이어폰 ‘톤 프리(TONE Free)’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신제품에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ctive Noise Cancellation) 기능이 탑재돼 고객은 외부 소음이 차단된 상황에서 메리디안의 프리미엄 사운드에 더 몰입할 수 있습니다.
위생관리 기능도 강화됐습니다. 대장균 등 유해 세균을 99.9% 제거해 주는 UVnano 기능을 지원, 고객이 케이스에 이어폰을 5분만 넣어두면 UV LED가 유해세균을 99.9% 살균해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0시간 동안 끊김없이 음악 감상이 가능하며, 고속충전 기능을 지원해 5분 충전으로 약 1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제품은 26일 국내를 시작으로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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