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당 차량보유 수 증가…상업시설 주차공간 '중요'
가구 당 차량보유 수 증가…상업시설 주차공간 '중요'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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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자 가든' 투시도 [사진제공-도원레이크]

2인 1차 시대를 맞이해 상업시설 분양시장에서 주차공간이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는 역대 최대치인 2436만5979대로 확인됐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통해 발표한 국내 인구수가 같은해 12월 기준 5182만9023명인 것을 감안하면 인구 2.13명당 차량 1대를 보유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현재 전국에서는 주차 특화 상업시설이 속속 선보이고 있습니다. 

도원레이크는 경기도 시흥시 시화 MTV에서 ‘이비자 가든’을 공급합니다. 차량 통행량이 많은 메인대로변에 위치하고 895대의 차량 수용이 가능한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습니다.

피케이디벨로퍼는 경기도 오산에서 ‘더 테라스퀘어 오산’을 이달 중 선보입니다. 법정 대비 120%인 102대의 주차공간과 양방향 주차 램프가 설치됩니다.

해유건설은 충남 아산에서 ‘아산 시네파크’를 공급합니다. 130대의 차량 수용이 가능한 주차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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