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오피스(대표이사 김응수)는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제품 비즈니스 간담회를 개최하고 자사의 클라우드 비즈니스 전략 및 계획을 공유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티맥스오피스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워드 프로세서 및 한글, 프레젠테이션, 스프레드 시트 등 다양한 형식의 문서를 작성할 수 있는 클라우드 오피스를 제공합니다. 무엇보다 다수의 인원이 접속해 동시에 편집할 수 있어 비대면 협업에 용이합니다.

더 나아가 문서에 포함된 텍스트∙이미지∙표 등의 데이터를 DB화해 요소 별로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통합된 파일이 아닌 개별 데이터를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업이 기존에 사용하던 레거시 솔루션과의 연동으로 손쉬운 기능 확장이 가능해 기업 내 모든 정보를 자산화하고, 데이터 효율성 및 보안성을 제고합니다.

티맥스오피스는 에코넷시스템∙태광네트워크정보∙지에스시스템즈등의 주요 파트너사가 참석한 금번 비즈니스 간담회를 통해 ▲티맥스오피스 클라우드형 제품의 특장점 및 차별성 ▲주요 레퍼런스 ▲라이선스 정책 ▲사업 영역 및 고객군별 영업 전략 ▲추후 비즈니스 계획 등을 소개했습니다.

김응수 티맥스오피스 대표는 “앞으로도 AI∙빅데이터∙클라우드 기술과 오피스 기술을 융합하고, 파트너사와의 다양한 협업을 이루며 기술 고도화 및 영업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비즈니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임세림 기자 selim0920@aktv.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