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유튜브채널 tvN D STUDIO에서 방송
- MC 유세윤과 라이머의 호흡과 시너지 기대
- MC 유세윤과 라이머의 호흡과 시너지 기대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과 CJ ENM이 공동 기획한 주식예능 '아빠는 계획이 다 있었구나'가 10일 오후 6시 유튜브채널 tvN D STUDIO를 통해 첫 방송됩니다.
이 방송은 주식을 처음 경험하는 주식 초보 아빠, 자녀 계획을 갖고 있는 예비 아빠가 자녀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미래 가치를 찾아내고 실제 투자 과정을 통해 웃음과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유세윤과 라이머가 '아빠는 계획이 다 있었구나'의 MC로 발탁됐습니다. 또 주식고수 이정윤 씨를 비롯해 장동민과 MC그리 등이 출연해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입니다.
CJ ENM 측은 "전혀 다른 색깔의 소유자인 유세윤과 라이머의 이색조합이 만들어내는 시너지를 통해 역대급 찰떡 호흡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아빠는 계획이 다 있었구나' 론칭을 기념해 한국투자증권 유튜브에서 구독자 추첨을 통해 맥북과 에어팟 등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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