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녹즙(대표 김기석)은 건강을 챙기는 MZ세대를 겨냥해 하루 한 병으로 간편하게 신선한 채소와 과일 섭취를 돕는 간편 녹즙 ‘프레시업’ 5종을 출시합니다.
'프레시업'은 맛과 건강을 고려해 5가지 색상의 컬러풀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취향, 기호에 맞게 자유롭게 선택 가능합니다. 특히 MZ 세대들의 라이프스타일 등을 고려하여 제품 구성부터 패키지까지 세심하게 기획했습니다.
우선, 친환경 라벨 적용 패키지와 귀여운 캐릭터가 돋보이는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프레시업’은 나와 지구를 위한 소비 실천을 돕기 위해 제품의 신선함이 그대로 보이는 투명 용기에 기존 제품 대비 줄어든 라벨 크기로 재활용 우수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라벨 규격이 최소화됨에 따라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제품의 대표 원료(케일, 당근, 빌베리, 양배추, 석류)를 귀여운 캐릭터 이미지로 심플하게 표현하여 fun요소를 가미했습니다. 또, 홈메이드의 정성과 자연스러움을 담고자 제품명을 손글씨(캘리그라피)로 표현했는데요. 캘리그라피 작업에는 '괜찮아 사랑이야', '태양의 후예', ‘나의 아저씨’, ‘갯마을 차차차’의 드라마 타이틀 작가인 전은선 작가가 참여했습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190ml)로 만들어져 가볍게 마시기에도 좋습니다. 아침 식사 대용이나 가뿐한 점심, 건강한 간식 등 채식이 필요한 순간마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비가열 초고압 살균 공법(HPP: High Pressure Processing)으로 제조해 유통기한을 최대 16일까지로 늘려 녹즙의 신선함을 더욱 오래 즐길 수 있습니다.
김현균 풀무원녹즙 PM(Product Manager)은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MZ세대 사이에서도 채소와 과일 그대로의 영양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녹즙에 대한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MZ세대들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신제품 ‘프레시업’ 5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일상 속 간편한 채소 섭취를 돕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