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TV 전필수 기자]가 삼성의 LA 태양광 사업 추진 소식에 오름세다.
26일 오후 1시24분 현재 에스에너지는 전날보다 230원(2.87%) 오른 825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언론에 따르면 삼성 측이 미국 태양광 사업 프로젝트 (Solar Farm)등 수주를 위해 LA시와 협력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매달 실무진 회의도 갖기로 했다.
23일부터 사흘간 우리나라를 방문한 가세티 시장은 방한 기간 중 김신 삼성물산 상사부문 사장을 만나 “삼성이 LA에서 진행되는 태양광 사업 사업에 관심이 많지만 미국 내 건설 경험이 부족해 협조를 요청했다”고 24일 코리아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전했다.
삼성물산은 에스에너지 지분 2.46%를 보유하고 있으며 에스에너지는 삼성물산 태양광 모듈을 공급한 적이 있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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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1시24분 현재 에스에너지는 전날보다 230원(2.87%) 오른 825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언론에 따르면 삼성 측이 미국 태양광 사업 프로젝트 (Solar Farm)등 수주를 위해 LA시와 협력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매달 실무진 회의도 갖기로 했다.
23일부터 사흘간 우리나라를 방문한 가세티 시장은 방한 기간 중 김신 삼성물산 상사부문 사장을 만나 “삼성이 LA에서 진행되는 태양광 사업 사업에 관심이 많지만 미국 내 건설 경험이 부족해 협조를 요청했다”고 24일 코리아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전했다.
삼성물산은 에스에너지 지분 2.46%를 보유하고 있으며 에스에너지는 삼성물산 태양광 모듈을 공급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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