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대표 한승구, 이승찬)이 경기도 화성시에서 ‘메종 드 엘리프 송산’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공급에 나선다고 5일 밝혔습니다.
메종 드 엘리프 송산은 지하 1층~지상 3층, 28개동, 총 204가구로 구성되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공급됩니다. 청약 조건은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이 없어도 청약할 수 있습니다. 실거주 및 재당첨 제한도 없습니다.
메종 드 엘리프 송산이 들어서는 송산그린시티는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일대 556만4000㎡ 부지에 주거, 상업, 교육, 산업 등의 시설은 물론 테마파크, 리조트, 골프장 등의 시설도 함께 들어서 경기도를 대표하는 관광•레저도시도 조성되고 있습니다.
단지는 송산교, 시화교 등을 통해 안산 중심생활권으로 이동이 용이하고, 주변 동서진입로, 서해안고속도로, 77번국도 등 광역 도로망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안산~시흥~서울로 이어지는 복선전철 신안산선이 정차하는 한양대역(2024년 예정)과 서해선 정차역인 국제테마파크역(2024년 예정) 등이 인접해 있습니다.
분양 관계자는 “메종 드 엘리프 송산은 송산그린시티의 완성형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는 데다 타운하우스의 쾌적한 주거 환경까지 갖춰 오픈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계룡건설의 새로운 브랜드 엘리프로 선보이는 첫 단지인 만큼 송산그린시티의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단지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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