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대표 하석주)이 시공하고, 제이에스파트너가 시행 및 분양하는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이 성황리에 청약을 마감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의 청약은 청약홈을 통해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진행되었으며, 펜트 타입이 36.8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달성했습니다. 이밖에 84㎡ 타입이 평균 24.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총 546실 모집에 전체 청약접수 1만932건, 평균 경쟁률 20.02대 1로 청약을 마감했습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1호선 세마역 초역세권에 죽미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갖추고 있는데다 단지 주변에 형성중인 지식산업센터 단지 등 미래가치까지 누릴 수 있는 입지로 관심이 높았다”며 “특히 홈페이지를 통한 관심고객등록이 약 1만여 명에 달해 성공적인 분양을 예감했으며, 고객들의 많은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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