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효종합건설이 고급 주거상품 ‘엘루크(L.LEWK) 방배 서리풀’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6일 밝혔습니다.
‘엘루크 방배 서리풀’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13층 규모로 들어서게 되며 각 32㎡~48㎡ 크기의 4가지 평면, 총 60실로 조성됩니다. 서울의 전통 부촌으로 꼽히던 방배동이 최근 재개발 열풍으로 주목 받고 있는 상황에서 그간 희소하던 중소형 평면 고급 주거상품으로 구성해 주목 받고 있습니다.
단지는 서울 지하철 2호선 방배역(백석예술대)이 인접한 역세권 주거시설로 내방역도 도보로 이동 가능합니다. 또한 2019년 개통된 서리풀터널을 통해 강남권 접근이 편리한데다, 강남순환고속도로와 남부순환로가 인접해 광역 교통망 접근성이 우수합니다.
아울러, 단지 생활권 내에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등이 위치해 있으며 예술의 전당, 국립중앙도서관, 법원, 검찰청도 가깝습니다. 또한 방배동 일대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획이 예정되어 있으며, 인근 옛 국군정보사령부 부지에 조성 예정인 문화예술복합타운 건립 또한 내년 착공을 앞두고 있어 미래가치도 높습니다.
‘엘루크 방배 서리풀’은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로운 상품으로, 청약통장이 필요 없을 뿐 아니라, 의무거주기간이나 전매금지기간이 추가되지 않아 소유권 이전등기 이후 매매가 가능합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