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이 취사 온도를 121도까지 끌어올린 2.1 초고압 기술에 스테인리스 내솥을 더한 ‘121+ 밥솥’ 제품군 디지털 광고를 온에어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번 광고는 현미, 병아리콩, 검은콩 등을 의인화해 재미 요소를 부여하고 ‘121+ 밥솥’ 라인의 특징을 ‘잡곡순삭’(잡곡 불리는 시간이 순식간에 사라진다) 키워드를 활용해 풀어냈습니다.
‘쿠첸 121+ 밥솥’ 제품군 영상은 쿠첸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비롯해 유튜브 및 IPTV 광고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잡곡 목욕탕이 알고보니 밥솥 안”, “올(All) 스테인리스라 요즘 같은 때 더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잡곡밥 마니아인데 불리지 않아도 된다니 좋은 소식이다” 등의 감상평을 남기며 호응했습니다.
쿠첸 관계자는 “121+ 밥솥은 잡곡을 불릴 필요 없이 취사가 가능해 바쁜 현대인에게 빠르고 맛있는 잡곡밥을 선사하여 소비자 편익 측면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Tag
#쿠첸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