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준법위 2기 위원장으로 이찬희(56)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이 선임됐습니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는 내년 2월부로 임기를 마치는 김지형 초대 위원장의 후임으로 이 전 회장을 선임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준법위 협약사인 삼성전자 등 삼성 7개 계열사가 김지형 현 위원장과 협의해 이 전 회장을 차기 위원장으로 추천했고, 7개 협약사의 이사회 의결 절차를 거쳐 이날 최종 확정됐습니다. 신임 위원장의 임기는 내년 2월부터 2년입니다.
이 신임 위원장은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의 취지와 필요성에 공감하며, 공익적 차원에서 의미 있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위원장직을 수락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객관성과 독립성을 잃지 않고 주위와 항상 소통하며 2기 위원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삼성의 준법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등을 역임한 이 신임 위원장은 현재 연세대 법무대학원 특임교수, 법무법인 율촌 고문변호사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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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9일 삼성준법감시위원회에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의 불법과 갑질에 대한 신고서 접수
- 9월 14일 위원회 정기회의 시 접수된 내용에 대한 회의 결과를 문의한 결과(접수담당자와 전화통화) 조사하기로 하였다고 함,
그러나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알려 줄 수 없다고 함
- 이후 4개월동안 조사결과에 대하여 여러차례 진행사항에 대한 회신 요청을 하였으나 어떠한 답변도 없었음
결국 삼성준법감시위원회도 삼성과 한통속으로 내부적으로 불리한 것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삼성준법감시위원회는 삼성의 허수아비라는 것을 알게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