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술이 자회사 씨지오와 해상풍력발전 사업 진출에 이어 친환경·신재생 에너지 사업 영영까지 확대합니다.
우리기술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진행하는 '노후수력발전시스템 성능개선 및 상태진단 기술개발' 프로젝트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두산중공업 주관하에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우리기술은 ‘유연화 운전대응 고효율 수차발전시스템 기술개발’ 사업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프로젝트에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연세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등이 공동으로 참여합니다.
과제 규모는 정부 지원 연구개발비와 민간 부담연구개발비를 포함해 380억원 규모로 프로젝트 기간은 2025년 10월까지입니다.
우리기술 관계자는 “우리기술은 원자력발전 제어계측시스템의 국산화 성공이라는 차별화된 경험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한수원 및 두산중공업과도 오랜 기간 협력해 왔기 때문에 이번 과제에 선정됐다”며 “그간 쌓아온 기술력을 기반으로 수력과 양수발전 핵심제어시스템 국산화도 성공적으로 진행해 국내 설비의 현대화와 해외 수력발전시장 진출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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