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연말 국내외 사회공헌 광폭 행보...임직원 ‘사랑나눔기금’ 기탁
현대건설, 연말 국내외 사회공헌 광폭 행보...임직원 ‘사랑나눔기금’ 기탁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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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사랑나눔기금 전달식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대표 윤영준)과 현대종합설계 임직원이 최근 광화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년간 자발적인 급여 모금으로 모아온 ‘사랑나눔기금’ 약 2억6000여 만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 날 기탁행사에는 김준호 현대건설 노조위원장과 김상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참석했으며, 모아진 성금은 향후 현대건설의 국내외 사업장 인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쓰이게 됩니다.   

사랑나눔기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급여 모금 참여를 바탕으로 2010년 이후 올해로 11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약 35억5000만원을 모아 지역 사회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됐습니다. 

임직원들의 성금은 필리핀 소외계층 위생/건강키트 지원 사업과 국내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 가구의 고효율 LED 조명 교체 사업, 종로지역 주거환경 개선 및 취약계층 식료품 지원 사업에 사용됐습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코로나라는 어려운 시기에도 자발적인 나눔 활동 참여가 진행됐던 한 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역사회 환원에 앞장서고, 환경 및 안전 등의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발굴하여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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