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 금정역 역세권 재개발...사업시행자 지정 박차
한국토지신탁, 금정역 역세권 재개발...사업시행자 지정 박차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2.0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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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역 역세권 재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제공=한국토지신탁]

한국토지신탁(대표 최윤성, 김정선)이 금정역 역세권 재개발사업 준비위원회(이하 ‘금정역 재개발 준비위’)와 함께 사업시행자 지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군포시는 2021년 12월 30일 금정역 역세권 재개발사업 등 시내 2개 구역의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 기존의 뉴타운 사업 무산 이후 장기간 표류 상태였던 금정역 일대 노후지역의 재개발이 본격 추진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이번에 지정고시된 금정역 역세권 재개발사업은 경기 군포시 산본동 일대 5만8139㎡ 면적에 지하3층~지상36층, 9개동 규모로 공동주택 1441세대를 신축하는 사업입니다. GTX-C노선에 금정역이 포함되며 트리플 역세권 지역으로 급부상했고, 산본천 복원사업 등 주변 개발계획도 가시화됨에 따라 군포 발전의 구심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탁방식(사업시행자 방식)은 조합설립인가에 준하는 동의요건 구비와 구역면적의 1/3 이상 신탁등기 완료 시 사업시행자 지정이 가능합니다. 이에 금정역 재개발 준비위와 한국토지신탁은 정비구역 지정고시 직후부터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를 적극적으로 징구, 토지등 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아래 1분기 내 사업시행자 지정고시에 이어 연내 시공사 선정까지 목표하고 있습니다. 

금정역 재개발 준비위의 이규원 준비위원장은 “우리 사업을 경기 서남부 권역의 랜드마크 사업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한국토지신탁과 긴밀히 협업해왔다”며, “토지등소유자의 주거가치를 극대화하며 산본 및 금정역 일대를 리드하는 대장주 사업으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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