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대구 봉덕1동 우리주택 재개발' 수주...3024억 규모
현대건설, '대구 봉덕1동 우리주택 재개발' 수주...3024억 규모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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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봉덕1동 우리주택 재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대표 윤영준)이 대구 봉덕1동 우리주택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 수주 행진을 재개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봉덕1동 우리주택 재개발사업은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 일원 4만4054m²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12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110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입니다. 
  
대구 남구는 교통, 교육, 업무 등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원도심으로 최근 전 지역에서 정비사업이 추진되며 신흥주거타운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신천대로와 대구 지하철 1호선 영대병원역을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에 대봉초등학교, 대구중학교, 협성고등학교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습니다. 

현대건설은 봉덕1동 우리주택 재개발사업에 궁궐을 뜻하는 라틴어 레기아(Régĭa)와 숲을 뜻하는 포레스티스(Foréstis)에서 착안한 힐스테이트 레기아 포레(HILLSTATE REGIA FORE)를 단지명으로 제안하고, 숲을 품은 왕궁을 모티브로 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업계 최초 3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도시정비사업의 선도 기업으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한 만큼 올해는 수주 경쟁보다 내실을 기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신규 수주에 나설 것”이라며, “주요 광역시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메가 프로젝트에서도 최고의 상품 가치를 지닌 지역 랜드마크로서 당사의 브랜드 경쟁력과 앞선 기술력을 기반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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