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어 부동산 시장이 숨고르기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서울 집값이 상승을 거듭한 지 1년 8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것입니다.
이런 분위기가 앞으로도 지속될지 여부에 대해선 논란이 분분합니다. 정부를 중심으로 하향 안정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주장과 수급 불안이 완전하게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나타난 조정 작업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서울지역의 올해 입주물량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은 가격 하락의 지속보다는 보합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서울 청약시장의 열기는 여전히 뜨겁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상황에서 내 집 마련 실수요자라면 적극적으로 새 아파트 청약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수요대비 공급이 턱없이 부족했던 구로구에서 새로운 주거단지 공급이 예정돼 관심이 집중됩니다.
신영건설은 구로구 개봉동 일원에서 주상복합아파트 ‘신영지웰 에스테이트 개봉역’을 이달 중 선보일 계획입니다. 지하 4층~지상 20층, 1개동, 총 122세대와 상업시설 31실 규모로 조성됩니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개봉역 2번 출구에서 50M 떨어진 초역세권으로, 개봉역을 통해 영등포역까지 10분, 용산역까지 20분이면 이동 가능합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666-8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