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대표 하석주)이 오는 11일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 일대에 공급하는 ‘용산 원효 루미니’의 사이버 견본 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임차인 모집에 나선다고 9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29층, 총 752세대로 조성됩니다. 역세권 청년 주택으로 대중교통 중심 역세권에 20∙30세대에게 주택 공급을 위해 민간과 공공이 협력하여 공급하는 주택입니다.
이번에 공급하는 민간임대 465세대는 서울 도심권 인근 시세 대비 60%~70% 수준이며, 저금리 보증금 대출이 가능해 경쟁력을 갖춘 임대료가 적용됐습니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남영역 직선거리 150m에 위치해 있는 초역세권으로 종로 및 시청 등의 도심 업무지역까지 15분 내 도달 가능하며, 반경 800m 내 4개 노선(4,6호선 삼각지역, 6호선 효창공원역, 4호선 숙대입구역, 1호선 남영역)이용이 가능합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용산 원효 루미니는 남영역 초역세권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주변에 풍부한 인프라를 모두 갖추고 있어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며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낮춘 합리적인 임대료가 적용되는 만큼 높은 청약경쟁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