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조이코리아(대표 최성호)가 자체 개발한 모바일 RTS게임 ‘아키에스’에 대해 중동 최대 퍼블리셔인 Vplay Games와 판권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소위 MENA지역으로 불리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 21개국을 대상으로 Vplay Games가 퍼블리싱을 맡는 계약입니다.
Vplay Games는 중동 최대의 퍼블리셔이며, ‘Clash of Kings’ 등의 게임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해 6000만 유저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최성호 대표는 “MENA는 이용자당 평균 매출이 중국의 7배에 달할 정도로 경제 여유가 충분한 지역이다”며 “수십만 규모의 다운로드 수를 보장받았고 로열티 또한 만족스러운 수준으로 계약을 맺었다”고 말했습니다.
세인트조이코리아는 중동지역의 경우 이슬람 문화에 맞게 게임 캐릭터를 현지화하는 것이 필요해 Vplay Games가 언어 작업까지 마무리한 후 6월말경부터 상용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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