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슬림한 디자인과 홈 오피스 기능을 한층 강화한 ‘스마트 모니터 M8’을 7일 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합니다.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기존 M5(32/27/24형 FHD)ㆍM7(43/32형 UHD) 시리즈에 이어 M8(32형, UHD)을 새롭게 선보이며 급성장하고 있는 스마트 모니터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입니다.
◆탈부착 카메라부터 업무에 최적화된 UI까지…"홈 오피스 기능 강화"
스마트 모니터 M8은 보다 효과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다양한 편의 기능을 대거 탑재했습니다.
이 제품은 자석을 이용해 쉽게 탈부착 가능한 카메라인 ‘슬림핏 캠(SlimFit Cam)’을 제공하며, 별도의 선 연결 없이 뒷면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 ‘구글 듀오(Google Duo)’ 등 화상 솔루션 앱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어 사용자가 집이나 사무 공간에서 슬림핏 캠을 이용해 재택 근무나 원격 회의 등을 진행하기 편리합니다.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슬림핏 캠을 활용하여 사용자 동작을 분석해 코칭하는 홈 트레이닝 솔루션인 삼성 헬스(Samsung Health)로 집에서도 체계적인 운동을 즐기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스마트 모니터 M8은 화상 통화 중 인물이 움직여도 화면 가운데로 인물을 자동 조정하는 ‘페이스 트래킹(Face Tracking)’과 얼굴 부분을 자동으로 확대할 수 있는 ‘오토 줌(Auto Zoom)’ 등 편의기능을 제공합니다.
스마트 모니터 M8은 PC 없이도 완벽한 홈 오피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UI 개선을 통해 각종 IT 기기와의 연결성을 높였는데요.
업무와 관련된 모든 소스와 서비스를 한 화면에 제공하는 ‘워크스페이스(Workspace)’를 통해 사용자들은 ▲윈도우(Windows)나 맥(Mac) PC와의 무선 연결 ▲스마트폰을 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삼성 무선 덱스(DeX)’ ▲스마트폰 화면을 모니터로 볼 수 있는 미러링(Mirroring) ▲‘애플 에어플레이2(AirPlay 2)’ ▲클라우드 서비스 Microsoft 365 등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눈 보호 모드(Eye Saver Mode) ▲깜박임을 최소화한 ‘플리커 프리(Flicker Free)’ 기술도 적용했습니다.
◆ 11.4mm 두께의 초슬림 디자인…어느 공간에나 자유로운 배치
스마트 모니터 M8은 11.4mm의 초슬림 디자인으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고,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HAS(Height Adjustable Stand, 높이 조절)를 적용하고 ▲틸트(Tilt, 상하 각도 조절) 기능도 있어 원하는 높이와 각도로 모니터를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스마트 모니터 M8에는 IoT 허브가 내장돼 스마트 모니터와 무선으로 연결된 모든 IoT 기기의 상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의 ‘플로어 맵(Floor Map)’을 통해 집안 곳곳의 IoT 기기를 손쉽게 모니터링하고 ‘맵 뷰(Map View)를 통해 온도·습도·미세먼지 등 기기가 제공하는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가능해 홈 IoT의 메인 스크린 역할을 수행합니다.
또 고감도 원거리 음성 인식(Far Field Voice) 마이크가 있어 ‘빅스비(Bixby)’ 등의 음성 명령을 통해 기기를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 화면이 꺼져 있어도 빅스비를 호출하면 대화 정보를 화면에 보여주는 ‘올웨이즈 온 보이스(Always On Voice)’ 기능도 유용합니다.
이 밖에 ▲UHD 해상도와 HDR10+ 탑재▲sRGB 99% 색영역 지원 ▲2.2CH스테레오 스피커 ▲주변 환경을 자동 분석해 사운드 효과를 최적화해주는 ‘어댑티브 사운드+(Adaptive Sound +)’ 등을 통해 높은 수준의 시청 경험과 사운드를 선사합니다.
스마트 모니터 M8 32형 화이트의 국내 출고가는 85만원으로, 이달 7일부터 14일까지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단독 판매를 진행하며 15일부터는 온라인·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혜승 부사장은 “새롭게 출시한 삼성 스마트 모니터는 홈 라이프 시대에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혁신 제품으로 모니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