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라틴파이낸스紙 ‘올해의 딜’ 구조화 금융부문 수상
현대건설, 라틴파이낸스紙 ‘올해의 딜’ 구조화 금융부문 수상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2.03.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2021 Deal of the year’ 수상 트로피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대표 윤영준)이 지난 10일(현지시간 기준), 국내 건설사 최초로 뉴욕 맨해튼 고담홀에서 진행된 라틴파이낸스(LatinFinance)紙가 선정한 ‘2021 Deal of the year’의 구조화 금융부문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습니다.

라틴파이낸스紙는 1988년 미국 뉴욕과 마이애미에서 창간된 중남미 및 카리브해 지역의 경제와 금융 시장에 대한 대표 매체로, 매년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지역 자본 시장에서 이뤄진 기념비적인 딜(Deal)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금번 수상이 파나마 메트로 3호선 사업과 관련하여 지난해 7월 체결한 20억 달러 규모의 중장기 금융약정이 해당 언론사의 올해의 딜에 선정돼 이룬 쾌거라고 전했습니다. 

라틴파이낸스紙는 수상 선정배경으로 △파나마 인프라 사업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딜이었다는 부분 △아시아, 유럽, 미국 등 세계 각국의 역량 있는 금융기관들이 참여해 구조화시킨 금융이라는 점 △동 사업이 파나마에 미친 사회ㆍ환경적인 영향이 평가에 주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한국 ECA 기관들의 ‘중장기 수출채권 매입’ 제도 신설로 아국업체들이 중남미 시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금융 구조 기반 사업에 대해서도 금융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될 것“이라며 “현대건설은 향후에도 유사한 프로젝트들의 안정적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해당 제도를 적극 활용해 중남미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