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등록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자퇴를 결심했던 한 대학생이 증권가 큰손으로 돌아왔다. 유아교육과를 전공하며 미래의 꿈을 키워가던 대학생 A씨는 7월 1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억대 수익금이 찍힌 계좌를 공개하여 일약 유명세를 탔다.
스스로 주식의 ‘주’자도 모르는 초보라고 일컫는 그가 직장인 연봉의 몇배를 벌어간 것을 보고 진위 논란이 일자 그동안의 매매내역을 그대로 공개하였는데 “이 종목들은 전부 훌륭한 주식멘토와 함께한 결과물이다, 여유있게 매수하고 며칠후에 백만원, 이백만원씩 챙기기 시작한 것이 벌써 수개월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A씨는 “그동안 주식으로 돈 벌어 본 적이 없다, 결국 모두가 사기구나.. 하는 생각뿐. 하지만 이 분은 달랐고, 진솔하고 또 동네 형같은 말투와 그전까지 본적없는 수익율은 최고의 플러스 요인”이었다고 강조했다.
[박동혁대표] 전문가는 A씨와 같은 수많은 투자자들을 원금회복의 반열에 올려놓으며 단 한푼의 사례도 마다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동혁대표]는 지금 시장에서 최고의 수익을 이어가는 비법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 것이라며, 여기서 멘토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한다.
꾸준한 TV출연 및 무료강연회에 대해서 언급하자 “그저 많은분들이 손실을 잊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매매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금일또한 장중 무료방송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종목도 무료로 추천한다고 하니 주식투자에 많은 관심이있는 투자자는 시청해보길 권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