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판교 이어 동탄…수익형 부동산 반사이익 주효
여의도·판교 이어 동탄…수익형 부동산 반사이익 주효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2.04.2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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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시설은 물론 오피스텔에도 강도 높은 규제가 적용되면서, 비주거상품이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습니다. 특히 오피스, 상가 등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합리적인 임대료를 갖춘 지역으로 투자자들이 몰리는 추세입니다.

실제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상업업무용 건축물 거래량은 2019년 30만3515건에서 2020년 33만5556건으로, 지난해는 38만849건까지 늘어났습니다. 투자수익률도 모두 증가했습니다. 오피스가 작년 8.34% 상승하며, 가장 큰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이어 중대형 상가 7.02%, 소규모 상가 6.12%, 집합 상가 6.58% 등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오피스, 상가, 지식산업센터 등 수익형 부동산 선호도가 증가하면서 투자처를 찾는 수요자들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ICT(정보통신기술) 등 4차 산업의 메카라 불리는 여의도, 판교 등에 이어 동탄신도시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임대료가 너무 높아진 여의도, 판교보다 수도권 전역으로 접근성이 우수하면서 임대료는 비교적 합리적인 동탄신도시가 신(新)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동탄신도시 주요 업무지구 위치도 [사진제공=부동산인포]

이러한 가운데, 동탄신도시에서는 디디티가 시행하는 ‘동탄 디웨이브’가 4월 공급될 예정입니다. 업무와 휴식이 공존하는 오피스로 구성됩니다. 이외에도 지식산업센터 ‘동탄 G 타워’, ‘동탄 레이크원’과 상업시설 ‘동탄 트램프라자’, ‘동탄역 헤리움 센트럴’ 등도 선보입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주거는 물론 첨단산업단지의 새로운 메카로 떠오른 동탄신도시는 강남, 여의도, 판교보다 합리적인 임대료를 갖춘 것은 물론 주변 천혜의 자연환경이 갖춰져 있어 업무의 쾌적함까지 기대할 수 있다”며 “또한 삼성의 1600억원 투자, 노광장비 세계 최대 회사인 ASML의 2400억원 투자 등 개발 여지가 많아 국내를 대표하는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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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역헤리움센트럴 2022-04-27 17:42:22
동탄역 헤리움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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