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고급주거시설 '아티드'...견본주택에 들어온 문화 공간 '주목'
강남 고급주거시설 '아티드'...견본주택에 들어온 문화 공간 '주목'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2.0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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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 대표가 직접 스타일링한 아티드 주택전시관,
조은숙 대표가 권혁근, 조광훈 작가의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아티드]

지난 22일 문을 연 하이엔드 주거시설 ‘아티드(ATID)’의 주택전시관이 ‘아트플랫폼’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기존의 주택전시관의 개념을 넘어 도예, 회화, 조각, 아트퍼니처, 생활도자기 등 다양한 예술작품을 전시해 갤러리 못지않은 문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티드‘의 주택전시관은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전시관 내부를 꾸몄습니다. 회화와 조형물을 중심으로 생활과 예술이 연계된 다양한 작품이 전시됐으며, 조은숙 대표가 직접 큐레이션 한 디자이너들이 제작한 식기류 등을 배치해 이곳에 사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 것이 특징입니다.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갤러리의 조은숙 대표는 “집은 누군가의 라이프스타일을 엿보기에 최적의 공간이자, 어떠한 예술작품으로도 변화할 수 있는 캔버스 같은 아트플랫폼”이라며 “고객들이 집과 함께 예술작품, 생활아트소품까지 모두 경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미면서 일반적인 주택전시관과는 차원이 다른 예술적 경험을 전달하는 공간으로 꾸미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습니다. 

‘아티드(ATID)’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2일 주택전시관 오픈 이후로 방문한 고객들이 자신의 SNS에 아티드 내부 공간 이미지를 올리기 시작하시면서 예약문의가 늘고 있다”며 “사전에 받았던 예약에 주말 동안 추가로 2배 이상 예약이 늘면서 2주일치 예약은 모두 마감 됐고 나머지 예약도 빠르게 차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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