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대표 윤영준)이 20일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양덕동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공급에 나선다고 19일 밝혔습니다.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20개동, 총 2994가구(1블록 1590가구, 2블록 1404가구)로 구성됩니다. 사업지가 위치한 포항시 북구는 비규제지역으로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만 있으면 세대주, 세대원 모두 청약할 수 있고 주택 유무와 기존 당첨 사실 여부 등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합니다.
단지는 남측향 위주의 배치와 4베이•판상형(일부세대)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드레스룸•펜트리•알파룸(일부세대) 등을 도입해 수납과 공간 활용성도 증대했습니다. 전 타입 발코니 확장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단지와 접한 환호공원은 총 132만7142㎡로 국제축구경기장 규격(약 7000㎡)의 약 180배가 넘는 대규모로 조성되며 공원시설과 녹지, 비공원시설로 구성됩니다. 공원시설에는 운동 및 휴게시설, 산책로, 식물원 등이 조성되며 비공원시설에는 단지가 들어섭니다.
차량으로 새천년대로, 삼호로, 소티재로, 영일만대로 등을 통해 포항 전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성곡 IC, 포항 IC, 대련 IC 등을 통하면 전국 각지로의 이동도 수월합니다. 포항고속버스터미널도 가깝고, 인근의 KTX 포항역을 이용하면 동대구까지 30분대, 서울까지 2시간 30분대면 닿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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