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메타갤러리 루나(Luna)의 두번째 기획전을 연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번 두번째 기획전의 주인공은 제이미 리 작가입니다.
그는 캔버스 위에서 ‘꿈’과 ‘희망’이라는 키워드로 회화 설치 등 다양한 기조방식으로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펼쳐내고 있습니다. 작가는 대학원 졸업 후 뉴욕의 쿠퍼 유니온(Cooper Union) 레지던시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뉴욕 첼시의 피닉스 갤러리(Phoenix Gallery)의 올해의 작가가 된 것을 계기로 뉴욕으로 이주하여 전업 작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제이미 리의 '꿈속을 거닐다 Walking Into a Dream'의 전시관은 ‘희망’과 ‘새로운 삶’을 주제로 한 그의 작품에 맞도록, 자유로이 유영하는 나비의 모습을 형상화했습니다. 나비 형상의 유기적인 평면으로 디자인된 전시관은 ‘꿈’과 ‘희망’, ‘시간의 흐름’, ‘봄’ 등 제이미리 작품의 흐름을 총망라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번 메타갤러리 루나에 선보이는 작품들 중 일부는 가상공간 전시 기간 중 청담동에 위치한 오프라인 전시관에서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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