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T스카이라이프]
KT스카이라이프(대표이사 김철수)와 ‘서대문 장애인복지시설 연합회’가 25일 장애인들의 문화 체험 나들이 행사를 기획했다고 26일 전했습니다.
행사에는 8개 단체의 장애인 100여 명과 사회복지사, 종사자, 스카이라이프 임직원 등 총 17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과 봉사자, 장애인들은 팀을 이뤄 애니메이션 영화 ‘베드 가이즈’를 관람한 뒤 점심 식사를 함께했습니다.
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장애인들에게 위드 코로나를 맞는 첫걸음으로 일상 회복과 최소한의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올해 하반기에 한 차례 더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김철수 스카이라이프 대표는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장애인들의 안전한 영화관람을 지원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스카이라이프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찾아 사회 속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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