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제24회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을 발표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 수상자는 총 108명으로 상장과 함께 △대상 3명 50만원 △최우수상 6명 30만원 △우수상 9명 10만원 △장려상 30명 5만원 △입선 60명 3만원 등 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됩니다. 또한, 자신의 작품이 새겨진 클립보드를 부상으로 제공됩니다. 수상자를 제외한 600명에게도 추첨을 통해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발송할 예정입니다.
대회 심사위원장인 이수진 한국미술협회 상임위원회 행정위원장은 “어린이다운 자유로운 표현과 창의력, 순수한 성실함이 잘 드러나 심사하며 감동을 받은 대회”라고 총평했습니다.
한편 SH공사는 수상작품을 비대면으로 감상할 수 있는 온라인 전시회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온라인 전시회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대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진행됩니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순수한 아이들의 시각으로 그려낸 행복한 도시 서울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던 대회”라며 “개최 25주년을 맞이하는 내년에는 아이들이 상상력을 한층 더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더욱 알찬 대회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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