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훈 전 경제수석, 산업은행 회장에 내정
강석훈 전 경제수석, 산업은행 회장에 내정
  • 김부원
  • 승인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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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산업은행 회장에 강석훈 전 청와대 경제수석을 내정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날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산은 회장에 강석훈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전 청와대 경제수석)를 임명 제청했습니다.

산은 회장은 금융위원장이 제청하면 대통령이 임명합니다. 1964년생인 강 내정자는 서울 서라벌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또 미국 위스콘슨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았다.

성신여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은행 객원 연구원, 기획예산처 기금평가위원 등을 지냈습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됐고, 박근혜 정부시설 대통령실 경제수석비서관을 역임했습니다.

금융위는 "강 내정자는 국회의원 재임 시절부터 정책금융의 역할 재정립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노력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은행의 당면과제인 기업구조조정을 원활히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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