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포스코인터내셔널, “사무실 선택하며 원하는 장소서 일한다”
[영상] 포스코인터내셔널, “사무실 선택하며 원하는 장소서 일한다”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2.0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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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매일 다른 장소로 번갈아 가면서 출퇴근 할 수 있는 회사가 있습니다. 
바로 포스코인터내셔널입니다. 이 회사는 인천 송도에 본사가 있는데,
서울에 거점 오피스를 5곳이나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이 중 본인이 원하는 사무실을 선택해서 근무할 수 있는 건데,
직원들의 반응도 좋습니다.

배석원 기자가 거점 오피스를 둘러봤습니다. 

[리포트]

지난달 서울역 인근에 문을 연 포스코인터내서널의 거점 오피스입니다.

총 면적 1279평, 3개층 규모로 좌석수는 280석 정돕니다.

포스코홀딩스 자회사가 운영하고 있는 거점 오피스 가운데 가장 큰 규모입니다.

거점 오피스 개소로 가장 큰 수혜를 누리는 건 바로 직원들.

매일 같은 장소로 출근하는 게 아니라 본사와 거점 오피스를 선택해 원하는 자리에 앉아서 근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매일 서울에서 인천으로 매일 출퇴근 하던 오현준 대리는 최근 서울역 거점 오피스가 생기면서 출퇴근 시간이 한층 여유로워졌습니다.

[인터뷰] 오현준 대리/철강1본부
“아침 저녁으로 출퇴근 시간이 길었는데, 여기(스마트오피스) 오게 되면서 이제 한시간 정도 통근시간이 줄어들다보니까 그게 좀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보통 제가 송도로 통근 버스를 탈 때는 아침에 그래도 6시에 나와야 버스를 여유 있게 탈 수 있는데 여기서는 이제 7시에 나와도 충분히 사무실에 도착할 수 있을 정도로···.” 

주요 고객사들이 대부분 서울 지역에 밀집해 있고, 미팅도 대부분 서울에서 이뤄지다보니, 
거점 오피스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영업 직군에겐 이젠 필수 거점입니다.

미팅 때문에 본사가 위치한 송도에서 서울로 오갈 필요 없이 그 시간을 업무에 더 쏟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이명산 대리/철강2본부
“우선 미팅을 만나는 시간이 오전이거나 그런 경우에는 송도에서 출발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거든요. (서울 거점)오피스로 만약에 출근을 해서 여기서 업무를 보다가 고객사나 공급선 미팅을 저희가 아무래도 맞춰야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쪽에 맞게 일을 할 때 그때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18년부터 역삼과 선릉, 여의도, 서울역 등 모두 5곳에 거점 오피스를 마련했습니다.

최근에는 정부기관과 기업에서 찾는 벤치마킹 대상이 됐습니다. 

[인터뷰]장경근 팀장/행정지원그룹
“이런 자율좌석, 스마트 오피스는 사실 예전에는 주로 IT기업 위주로 아마 운영이 됐을 겁니다. 그런데 저희처럼 일반 사무직, 또 종합상사란 특성은 쉽진 않았었는데, 이제 스마트오피스를 하다보니까 그런 부분이 많이 깨지고 최근 특히 이제 코로나를 겪으면서 재택근무도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서 모든 업무는 아 회사에서만 하는 게 아니구나”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 직원이 눈치 보지 않고, 거점 오피스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매주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아묻따 데이 캠페인’을 병행할 예정입니다.
팍스경제TV배석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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