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반사이익 주효" 고가 오피스텔 거래량 증가
"규제 반사이익 주효" 고가 오피스텔 거래량 증가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2.06.2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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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등 주택시장을 겨냥한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가 이어지면서, 오피스텔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습니다. 

◆ 강남 오피스텔로 모이는 수요...전체 거래의 19.3% 차지

한국부동산원의 ‘월별 건물용도별 건축물 거래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거래된 오피스텔은 총 16만5033건으로, 전년 동기 거래량인 16만1642건 대비 2.1% (3391건) 가량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같은 기간, 아파트 거래량이 157만5375건에서 117만6473건으로 약 25.3% 감소한 것과 대조되는 결과입니다.

9억원 이상의 고가 오피스텔 거래량도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에서 거래된 9억원 이상 오피스텔은 총 731건으로, 전년 거래량인 582건과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332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기 258건 ∙ 부산 124건 ∙ 대전 10건 ∙ 인천 및 경남 각각 3건 ∙ 울산 1건 등 순이었습니다. 특히, 서울 강남 ∙ 서초 ∙ 송파 등 이른바 강남 3구에서 거래된 오피스텔이 141건으로, 전체 거래의 약 19.3%를 차지했습니다.

이 같은 결과는 규제 반사이익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투기지역 내 9억원이 넘는 주택 구입 시 강화된 대출 규제를 적용받는 반면, 오피스텔은 최대 70%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각종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것이 최근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부동산 전문가는 “고강도 부동산 시장 규제로 오피스텔 등 대안 주거시설로 눈길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특히, 9억원 이상 오피스텔의 경우 아파트보다 대출이 쉽고, 각종 규제의 영향을 비교적 덜 받는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강남 고가 오피스텔 신규 공급 '활발'...반사이익 누릴 주요 단지는?

이러한 가운데, 고가 오피스텔 공급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폴스타인 논현' 투시도 [사진제공=더블유건설]

더블유건설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원에 ‘폴스타인 논현’을 공급 중입니다. 지하 5층~지상 19층 규모로, 오피스텔 총 99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됩니다. 100실 미만의 오피스텔로 조성돼, 전매 제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폴스타인 논현’은 언주로와 봉은사로가 만나는 강남 최중심이자, 교통의 요지에 들어섭니다. 언주로를 통해 테헤란로 및 도산대로 ∙ 학동로 ∙ 도곡로 등 강남 주요대로 이용이 쉽고, 봉은사로 이용시 강남역 ∙ 삼성역 등지로 쉽게 오갈 수 있습니다. 서울 지하철 9호선 언주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7호선 학동역도 인근에 있는 등, 대중교통 여건도 우수하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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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우스 2022-06-23 13:19:18
■ 폴스타인 논현 모델하우스( 대 표 ) : 1599 - 7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