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창사 이래 첫 도시정비 '7조 수주' 눈앞..."올해 최고 기록 경신 목표"
현대건설, 창사 이래 첫 도시정비 '7조 수주' 눈앞..."올해 최고 기록 경신 목표"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2.0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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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금사6구역 재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대표 윤영준)이 산본 무궁화주공1단지 리모델링사업과 부산 서금사6구역 재개발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 수주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6개월 만에 누적 수주액 6조9544억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도시정비사업부문 ‘7조클럽’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연초부터 대어급 사업지를 연달아 수주하며 빠른 수주고를 올려 상반기에만 7조원 수주 달성을 앞두고 있으며, 하반기에 예정되어있는 대규모 도시정비사업 입찰 참여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어 4년 연속 업계 1위는 물론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최고기록 경신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1기 신도시 리모델링 사업지로 손 꼽히는 산본 무궁화주공1단지는 경기도 군포시 산본로 296 일원 공동주택 1329세대 규모의 노후 단지로, 수평․별동 증축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지하4층, 지상25층(신축부 25층, 기존주동 16층) 공동주택 1444세대 규모로, 세대당 5~8평형이 늘어난 21평~37평의 중형평형 단지로 탈바꿈될 예정입니다. 

부산 금정구의 대대적인 재개발사업으로 주목 받은 부산 서금사6구역 재개발 사업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서동 302-1204번지 일원 13만7429㎡ 부지에 지하 4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2615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입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업계 최초 3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도시정비 선도기업의 입지를 다졌고, 올해도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는 사업지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임하겠다”며, “수주 실적이나 단기적인 목표달성에 연연하기보다는 믿을 수 있는 파트너로서 조합원들의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선택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내년에도 주요 랜드마크 등 현대건설의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곳에는 언제든지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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