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 "디지털 보험서비스 지속 강화할 것"
롯데손해보험 "디지털 보험서비스 지속 강화할 것"
  • 박나연 기자
  • 승인 2022.07.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롯데손해보험CI [사진제공=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CI
[사진제공=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대표 이은호)이 공식 다이렉트 채널과 온라인 플랫폼에서 선보이고 있는 디지털 보험서비스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습니다.

롯데손해보험은 앞서 카카오톡 챗봇을 통한 긴급출동 서비스와 인수·지급심사 자동화 등을 시행한 데 이어, 연 2만 시간의 절감효과가 기대되는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를 도입했습니다.  

또 오는 2025년까지 보험업 전 과정(End-to-end)에서의 완전한 디지털 전환(DT)을 목표로 혁신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지털 보험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라며 "디지털 전환을 통해 보험사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롯데손해보험은 다이렉트 채널 'let:click'을 포함한 6개 플랫폼을 통해 총 10가지의 디지털 보험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