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대표 이영창·김상태)는 신한 40주년 기념을 기념해 11월 21일까지 ‘해외주식 혜택패키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금융투자 비대면 신규 고객과 해외주식 무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벤트 신청 고객에게 4개월간 미국, 일본의 매수수수료를 무료로 적용하고, 수수료 혜택 종료 후에도 8개월간 미국 온라인 거래 수수료 0.05%, 일본, 중국, 홍콩은 0.07%를 적용한다고 신한금융투자 측은 설명했습니다.

해당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양진근 신한금융투자 리테일전략본부 본부장은 "이번 이벤트가 해외주식에 관심 있으신 투자자들에게 더 쉽고 간편하게 해외주식 투자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이벤트는 올해가 신한 40주년임에 따라 이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참여 고객에게 경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김하슬 기자 kimhaseul@paxetv.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