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이 1조2264억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1.0% 늘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2분기 말(6월) 기준 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213조7000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4.8%(9조8000억원) 늘었고 이 부문 시장 점유율은 22.8%로 집계됐습니다.
연체 기간이 3개월 이상인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0.80%로 작년 2분기 말보다 0.15%포인트 떨어졌습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글로벌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최우선으로 지원할 것"이라면서 "창업·벤처기업 육성과 모험자본 공급 등 혁신금융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의 녹색 전환 지원 등 ESG·녹색 금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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