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대표 베네데토 비냐)가 자체 에너지 생산을 확대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마라넬로 제조 시설에 새로운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페라리의 2030 탄소중립 달성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된 본 태양광 발전 시스템 건설은 이탈리아의 전력 및 신재생 에너지 회사, 에넬엑스 그룹과의 협력 하에 이뤄졌습니다.
새로운 태양광 시스템으로, 페라리는 기존 보유하고 있던 태양광 에너지 시스템의 표면적을 약 200%까지 확장시킴으로써 마라넬로 공장의 에너지 효율성을 더욱 향상시킬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에넬엑스는 마라넬로 공장 내부에서 페라리 하이브리드 모델을 충전할 수 있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독립형 에너지 생산 시스템을 특별 제작했습니다.
베네데토 비냐 페라리 CEO는 "페라리는 에넬엑스 및 다른 파트너들과 함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며 "사용 중인 자동차에서부터 공급망 및 생산활동에 이르기까지 온실가스 배출원에 대한 과학적이고 종합적인 접근 방식을 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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