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포르토피노 "우아함에 실용성 더하다"
페라리 포르토피노 "우아함에 실용성 더하다"
  • 장가희 기자
  • 승인 2018.03.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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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라인업 중 최고 성능 지닌 컨버터블 GT
접이식 하드톱·트렁크 공간...여행에 적합
늘어난 뒷자석...어린이 탈 공간 마련
차량 전체 중량 감소로 주행 느낌 견고해져
이탈리아 항구도시 '포르토피노'에서 영감

[팍스경제TV 장가희 기자]

(앵커)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의 '포르토피노'가 오늘 국내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3.5초만에 시속 100km를 돌파하는 동시 우아한 디자인을 극대화시킨 포르토피노가 슈퍼카 시장의 판도를 바꿀지 기대가 됩니다. 장가희 기잡니다.

(기자)

정지상태에서 10.8초만에 시속 200km를 주파하고, 최대 출력은 600마력. 오늘 국내에서 베일을 벗은 이탈리아 명품 자동차 페라리의 포르토피노입니다.

포르토피노는 이전 모델인 캘리포니아T의 강점만 계승한 8기통 모델이며 40마력 더 강한 출력을 자랑합니다.

포르토피노의 의외성은 뒷자석에서 나타납니다. 뒷자석 레그룸이 늘면서 어린이들이 탈만한 공간이 충분이 마련됐기 때문입니다.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차를 고안한겁니다.

 

[인터뷰] 김광철 / FMK 대표이사

“포르토피노의 가장 장점은 페라리 역사상 GT카 중에선 가장 강력하고 우아한 모델이고.”

“젊은 사람들이 처음 페라리를 접할 때 가족들도 마찬가지고 자녀들 태우고 움직일 수 있는 데일리 카로 쓸 수 있는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작과 같은 강인함은 유지하되 세련미를 극대화한 점도 눈여겨볼만 합니다.

 

[스탠딩] 장가희 / 기자

“이탈리아 항구도시 이름을 본딴 포르토피노는 우아함과 스포티함이 강점입니다.”

“주행중에도 14초만에 개폐가 가능한 접이식 하드톱은 운전자의 기분에 따라 쿠페와 컨버터블로 변신이 가능합니다.”

최첨단 기술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섀시와 차체 비들림 강성은 증가한 반면 전체 무게는 줄어 한층 경량화되었습니다.

불규칙한 노면에서 접지력을 증가시키는 동시 흔들림을 감소시키는 듀얼 코일 기술로 탁월한 승차감도 제공합니다.

성능과 디자인에서 최고임을 자부하는 페라리 포르토피노의 한국시장 점령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팍스경제TV 장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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