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지난 10일 ‘걸음아 여름을 부탁해!’ 걸음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을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에 전달했습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홍종수 롯데건설 ESG 팀장과 강대성 굿피플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11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이번 걸음 기부 캠페인은 사회적 기업 빅워크(Big Walk)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실시간으로 기부 현황과 목표 달성률을 확인하며 일상생활에서 걷는 걸음 수를 자동으로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지난달 5일부터 이달 4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 이 캠페인에는 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을 포함해 총 535명이 참여했고, 임직원 합산 목표 걸음 수인 1억 5000만 보를 116% 초과 달성해 다문화 아동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전달된 기부금은 여름방학 기간에 돌봄 공백이 생기는 다문화 가정에서 18가정의 32명을 선정해 ‘다문화 어울림 여름 캠프’를 통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데 쓰일 방침입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워진 때 ESG경영 실천과 연계해 임직원 참여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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